세계적인 톱모델이자 영화배우 케이트 업튼이 한국을 첫 방문했다.
케이트 업튼은 글로벌 네트워크 전쟁 게임 '게임 오브 워 - 파이어 에이지(Game of War - Fire Age)'의 공식 홍보모델 활동을 위해 21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케이트 업튼은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14' 참석을 비롯해 방송출연, 팬미팅 등 2박 3일 동안의 공식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케이트 업튼 과거 비키니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케이트 업튼 과거 비키니, 신이 내려주신 몸매네요” “케이트 업튼 과거 비키니, 건강미가 넘쳐 보기 좋습니다” “케이트 업튼 과거 비키니, 한국에서 좋은 활동 많이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