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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케이트 업튼, 세계 섹시스타의 위엄…‘압도적 볼륨감’

입력 | 2014-11-21 15:47:00


‘케이트 업튼 방한’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한국을 찾았다.

케이트 업튼은 21일 오전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방한했다. 케이트 업튼은 최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로 선정된 바 있다.

케이트 업튼은 모바일 전쟁게임 ‘게임 오브 워- 파이어 에이지(Game of War- Fire Age)’의 공식 홍보모델로 활동 중이다.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4’ 참석차 방한한 것.

방한한 케이트 업튼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헝그리앱 커뮤니티 부스(A04)에서 팬들과 함께 사진 행사 및 사인회를 가진다.

한편, ‘지스타 2014’의 개막식은 20일 오전 10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막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35개국 617개사(2567부스)가 참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케이트 업튼 방한, 기대된다", "케이트 업튼 방한, 보고 싶다", "케이트 업튼 방한, 행사장 대박날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케이트 업튼. 사진 = 케이트 업튼 SNS

케이트 업튼 방한. 사진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