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0원 피자
‘9900원 피자, 피자헛’
한국 피자헛이 연말연시를 맞아 피자를 더욱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증했다.
피자헛은 21일 “피자헛이 연말 연시를 맞아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최대 30% 이상 알뜰한 가격으로 더욱 맛있고 즐겁게 피자를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주중 점심은 1인 당 9900원, 주중 저녁과 주말에는 1인당 1만 2900원으로 나왔다.
온라인 전용 실속형 피자 ‘더 퍼스트 피자’ 역시 9900원에 즐길 수 있다. 더 퍼스트 피자는 게살, 새우, 포테이토, 베이컨 등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토핑을 넣어 ‘크랩&쉬림프’, ‘포테이토&소시지’, ‘베이컨&토마토’ 3종으로 나왔다. 인터넷, 모바일에서만 주문 가능하다. 정가는 1만 2900원이지만 방문 포장 주문하면 9900원까지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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