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방한’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방한 계획을 전했다. 케이트 업튼의 방한 소식에 팬들도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케이트 업튼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토요일 지스타에 갑니다. ‘헝그리 앱’ 부스(A04)에서 만나요. 예쁜 아테나 복장을 입을 예정입니다”라고 방한 소식을 알렸다.
케이트 업튼은 20일부터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 참석차 방한했다. 케이트 업튼은 21일 오전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방한했다.
케이트 업튼. 사진 = 케이트 업튼 SNS
사진제공=케이트 업튼 방한/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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