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세아 대종상영화제/스포츠동아DB
‘한세아 대종상영화제’
배우 한세아가 파격적인 드레스로 눈길을 모았다.
한세아는 21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15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대종상영화제’ 한세아의 드레스는 디나르 국제신인 패션디자이너 대회에서 입상한 이명재 디자이너의 작품이다. 이 드레스는 이른바 ‘매듭 드레스’라 불리고 있다.
한편, 한세아는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정사’에서 파격적인 노출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세아 대종상영화제, 드레스 특이하다", "한세아 대종상영화제, 깜짝 놀랐다", "한세아 대종상영화제,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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