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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모캡Hair660, 모자처럼 쓰고 탈모 치료하는 저출력 레이저기

입력 | 2014-11-24 03:00:00

[스마트 컨슈머/라이프PLUS]




저출력 레이저로 탈모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는 의료기기가 관심을 끌고 있다. ‘발모캡Hair660’은 탈모를 치료하는 의료용 레이저조사기로 하루 1회 19분 사용으로 탈모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안드로겐성 탈모증의 치료에 유용하다.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제허13-1399호)를 받았으며, 탈모치료 의료기기로 특허(제10-1137705호) 및 각종 인증서를 획득했다.

발모캡 Hair660은 17개 저출력 레이저가 두피 구석구석에 깊숙이 침투해 효과를 나타낸다.

수메디칼은 650nm 파장의 4.0mw의 저출력 레이저를 사용해 광학적으로 안전하고 전기전자시험기관에서 안전시험을 마쳤다.

특히, 충전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 가능한 모자 타입으로 사무실, 집안일, 야외활동 중에도 사용할 수 있다. 문의 1644-5898

조창래 기자 chl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