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로 변신한 제시카의 셀카가 관심을 끌었다.
제시카는 지난 22일 자신의 웨이보에 “520”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카메라를 바라본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숫자 ‘5’, ‘2’, ‘0’를 손가락으로 그렸다.
한편 ‘520’라는 숫자는 중국에서 ‘사랑해’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이는 ‘사랑해’와 ‘520’의 중국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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