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스 현역 입대. 사진= 임슬옹 인스타그램
그룹 2AM 임슬옹이 래퍼 스윙스(문지훈·28)의 입대를 응원했다.
임슬옹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 만에 같이, 잘가라 스윙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임슬옹과 스윙스는 한 무대 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스윙스는 이날 서울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했다. 스윙스는 입소 후 5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