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KDB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조성한 ‘글로벌파트너십 펀드’ 결성 및 파트너 운용사 선정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DB산업은행 제공
운용을 맡은 산은자산운용은 하위펀드 6개의 운용사로 영국 벤처캐피털, 홍콩 자산운용사 등을 선정했다. 이들은 내년 6월까지 30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해 자본금의 50% 이상을 국내 벤처·중소기업에 투자하게 된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25일 KDB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조성한 ‘글로벌파트너십 펀드’ 결성 및 파트너 운용사 선정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DB산업은행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