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주)시네마달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이 누적 관객 4만명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다이빙벨’은 24일까지 4만 관객을 모았고 25일에 관객수를 더 보탰다. 20개가 되지 않는 스크린에서 거둔 성적이다. 4월 일어난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인명 구조 과정을 다룬 ‘다이빙벨’은 10월23일 개봉 이후 대부분의 멀티플렉스 극장 체인에서 상영되지 못했다. 이에 제작진은 ‘외압 논란’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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