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Close the sidebar
Ad
[신문과 놀자!/뉴스 속 인물]뤼순감옥박물관 판마오중씨
입력
|
2014-11-26 03:00:00
“39년간 안중근 의사 연구”
중국인
판마오중
(藩茂忠·60·사진) 씨는 안중근 의사가 수감됐던 중국 랴오닝 성 다롄 시 뤼순감옥박물관에 39년간 근무하며 안 의사를 연구해왔습니다. 그는 “중국인들까지 존경하는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는 데 그동안 한국 정부가 너무 소홀했다”고 지적합니다. 한국인인 우리도 안 의사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유해를 찾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