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다혜 사진= 차다혜 아나운서 트위터
차다혜
차다혜 아나운서가 ‘여유만만’에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기 낳고 처음 사진 올리네요. 육아 때문에 지칠 때도 있지만 귀여운 우리 아들 보며 힘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차다혜 아나운서는 26일 방송된 KBS2 문화프로그램 ‘여유만만’에 출연해 “KBS 35기 아나운서다. 육아 휴직을 마치고 복귀했다”고 인사했다.
차다혜 아나운서는 “‘도전 골든벨’도 진행했다. 자칭 스포츠계의 여신이다. 그러다 갑자기 결혼했고 이곳에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차다혜. 사진= 차다혜 아나운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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