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 사진= 구혜선 트위터
구혜선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의 근황이 공개됐다.
구혜선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구혜선은 6일 개봉한 영화 ‘다우더’에서 감독, 각본, 배우 등 1인 3역을 소화했다. ‘다우더’는 강압적인 체벌을 하는 엄마와 고통 받는 딸의 갈등을 다룬 심리극이다.
‘다우더’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특별상영회를 개최했다. 가족 내 아동학대 등 사회적 문제점에 대한 고민과 대안 모색의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
구혜선. 사진= 구혜선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