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상미 사진= MBC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결혼 발표 남상미, 과거 노출의상 ‘남다른 볼륨감’ 새삼 화제...
남상미 결혼
배우 남상미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남상미의 몸매가 관심을 끌고 있다.
당시 남상미는 몸에 딱 달라붙은 원피스를 착용해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냈다. 남상미는 청순한 얼굴과 달리 육감적인 몸매로 시선을 끌었다.
과거 남상미는 지난해 7월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가슴 콤플렉스가 있었다고 밝혔다.
남상미는 “어렸을 때부터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었다”며 “파이고 노출이 있는 옷들은 내가 입으면 야할 것 같아서 싫어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남상미의 소속사 JR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남상미가 2015년 1월 24일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남상미 결혼. 사진= MBC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