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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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의 개인 트레이너였던 마동석의 반전 매력이 주목받고 있다.
마동석은 7월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무대 인사 현장에서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이날 마동석은 ‘핑크동석’ 등 기상천외한 플래카드를 만들어 와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관객들의 환호에 마동석은 “그렇죠. 요즘 대세죠”, “제가 말 할 때는 저를 좀 보세요. 강동원 씨 말고요”등 능청스러운 대응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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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과 김구라는 “마동석의 여러 이력을 보면 놀랍다. 미국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의 개인 트레이너였다고 한다. 또 콜럼버스 주립대학 체육학과를 나와 영어도 잘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사진 =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