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의 개인 트레이너라고 밝혀져 화제가 된 배우 마동석이 소감을 전했다.
마동석은 28일 OSEN에 “내가 나온 학교는 콜럼버스 스테이트 칼리지로 오하이오의 작은 대학이다. 체육대학이 유명해 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마동석은 “마크 콜먼 같은 경우는 한 동네 같은 체육관에서 운동하다가 개인 트레이너가 됐다. 다 같이 운동하는 친구들이였는데 그 친구들이 유명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지웅과 김구라는 “마동석의 여러 이력을 보면 놀랍다. 미국 이종격투기 선수 마크 콜먼의 개인 트레이너였다고 한다. 또 콜럼버스 주립대학 체육학과를 나와 영어도 잘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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