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동석 트위터
배우 마동석이 미국 이종격투기선수 마크 콜먼의 트레이너였다는 사실로 주목 받았다. 그러면서 그의 일상 모습도 화제다.
마동석은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봉고차 타고 네비게이션 찍고 다닌 게 엊그제 같은데. ‘나쁜 녀석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자동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마동석의 모습이다. 마동석은 이마와 손에 붕대를 감아 험상궂은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마동석은 탄탄한 가슴과 팔뚝으로 시선을 끌었다.
허지웅은 “마동석은 머리가 크다. 그런데 팔뚝이 얼굴보다 더 크다. 새로운 미의 비율을 발견했다. 아름답다”고 극찬했다.
사진=마동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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