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OA 민아 부친상 기사에 모 네티즌이 악플을 달았다.
‘AOA 민아 부친상’
부친상을 당한 AOA 민아에 일부 네티즌이 악플을 달아 논란을 빚고 있다.
29일 일부 네티즌은 AOA 민아 부친상 기사에 “활동 중단하면 아버지가 살아납니까? 그런 정신력이면 그냥 영원히 활동 중단하세요”, “걸스데이 민아인 줄…AOA 같은 그룹은 상관없음” 등의 입에 담기 힘든 악플을 올렸다.
AOA 민아는 그동안 암투병하는 부친을 간호하기 위해 SBS 주말극 ‘모던파파’를 촬영하는 시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며 지극한 효심이 세간에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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