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칸타레 금난새’
‘언제나 칸타레’ 금난새가 헨리의 행동에 당황했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새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언제나 칸타레’에는 지휘자 금난새를 비롯해 헨리, 박명수, 오상진, 샘 해밍턴 등이 출연했다.
이날 헨리는 화려한 바이올린 연주를 선보였다. 이를 들은 금난새는 “오 브라보. 브라보”라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공형진, 박명수, 오상진도 감탄을 금치 못하며 “우리의 에이스”라고 칭찬했다.
‘언제나 칸타레 금난새’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힐링 예능이다”, “웃기다”, “언제나 칸타레 금난새 당황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언제나 칸타레’는 지휘자 금난새의 지도 아래, 연예인과 일반인이 함께 결성한 오케스트라가 자선공연에 도전하는 4부작 리얼리티.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