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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문건 유출 수사]檢조사 마친 이재만 비서관

입력 | 2014-12-15 03:00:00


이재만 대통령총무비서관(가운데)이 14일 오후 9시 25분경 12시간 가까이 검찰 조사를 받은 뒤 서울지검 로비로 나오다 취재진에 둘러싸여 있다. 이 비서관은 “세계일보의 청와대 문건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거듭 부인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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