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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유출 칼바람’… 얼어붙은 청와대
입력
|
2014-12-17 03:00:00
‘정윤회 동향’ 문건으로 온 나라가 흔들리고 있다. 문건 유출을 알고도 8개월 동안 수수방관하는 사이 대통령을 둘러싼 권력암투설에 국정이 마비된 상황이다. 결국 박근혜 대통령의 친동생 박지만 EG 회장은 15일 참고인으로 검찰에 출두했고 박 대통령 지지도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로 추락했다. 16일 눈과 강추위로 얼어붙은 북악산을 배경으로 한 청와대의 모습이 더욱 을씨년스러워 보인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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