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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까치밥’에 손 댄 배고픈 직박구리

입력 | 2014-12-18 03:00:00


16일 전북 임실군 오수면에서 폭설에 먹이가 부족해진 직박구리가 감나무에 까치밥으로 남겨놓은 감을 쪼아 먹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