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천연 양모 소재로 방수·방풍·방한 효과 양모 원단이 낼 수 있는 최상의 핏 구현
패딩바지는 두껍고 활동하기 불편하다는 편견을 과감히 날려버렸다. 몇십 번을 쪼그렸다 일어나도 무릎에 무리가 없다. 몇 시간을 걸어도 양모의 신축성과 부드러운 질감으로 피부의 쓸림이나 옷의 뒤틀림이 없다. 필드에서의 경쾌한 스윙, 트래킹의 편안한 보행, 도심에서의 스트리트 핏까지 그야말로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장장 8개월의 획기적인 기획과 설계의 결실이다. 지금 당장 런웨이를 걸어도 전혀 손색이 없다.
겨울 한파가 무서워 핏을 무시한 두꺼운 바지 이젠 입지 말자. 30년 경력의 디자이너와 40년 경력의 패턴사가 투입돼 정성 어린 노력으로 최상의 핏을 구현했다. 색상 또한 겨울철에 가장 선호한다는 네이비, 블루, 퍼플까지 갖춰 구매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알래스카 양모 패딩바지
블랙라이언 최고의 장점인 품질과 비주얼은 유명 메이커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으면서 3분의 일도 채 안 되는 가격으로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의 쌓아온 신뢰도를 바탕으로 더욱 강력하고 고퀄리티 제품을 50% 할인 행사로 8만9000원에 공급한다.
블랙라이언이 전하는 어느 어민의 이야기는 그 기능성을 실감하게 해준다. 속초에 사는 어민 김모 씨는 출항 준비를 하려는데, 그날 마침 작업복 지퍼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며칠 전에 구입한 블랙라이언 양모 패딩바지를 꺼내 입었다. 방풍, 방수에 탁월하다고는 하지만 매서운 겨울바다 앞에서 얼마나 그 기능성을 발휘할까 의심스러웠다. 그렇게 새벽 일찍 나간 출항. 그 다음 날 아침이 되어서야 부두로 돌아왔다. 그런데 놀랍게도 겨울 바다의 찬 바람과 파도에도 양모 패딩바지는 멀쩡했다고 한다. 한 방울의 바닷물도 새어들지 않고, 바다의 매서운 바람도 견뎌낸 것이다.
동해바다뿐이겠는가. 어떤 혹독한 환경에서도 그 기능이 살아있는 옷이 바로 양모 패딩바지다. 제품 신청 1544-0247, www.blackli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