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축제’ 시크릿 전효성, 팬들 위해 셀카 공개 ‘대기실서도 빛나’

가요대축제 시크릿.사진=전효성 트위터

가요대축제 시크릿

‘가요대축제’ 시크릿 전효성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시크릿 전효성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무사히 >_< 응원하러 와준 시크릿타임 짱짱 고마워요 감기조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각각 다른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전효성은 대기실에서 이 사진들을 찍은 듯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은 채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시크릿은 26일 저녁 방송된 KBS ‘2014 가요대축제’ 무대에 올라 다섯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곡 '아임 인 러브(I’m in Love)’무대를 펼쳐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순과 섹시를 오가는 시크릿 완전체의 무대로 ‘가요대축제 시크릿’은 방송 다음날 오후인 지금까지 실시간 검색어 장악하고 있다.

이날 가요대축제 시크릿의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요대축제 시크릿, 오랜만에 무대 보니 좋더라", "가요대축제 시크릿, 벗지 않아도 섹시했다", "가요대축제 시크릿, 역시 시크릿", "가요대축제 시크릿, 노래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가요대축제 시크릿.사진=전효성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