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릴리M. 사진 = The Weatherman‘s Umbrella 유튜브 영상 화면 촬영
K팝스타4 릴리M
‘K팝스타4’ 참가자 릴리M이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았다. 그러면서 그가 출연한 영화가 재조명 받는 상황.
호주 멜바른 출신의 릴리 M(릴리 머로우)은 호주 영화 ‘날씨맨의 우산’(The Weatherman's Umbrella)에서 열연했다. 영화에서 릴리M은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과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릴리M은 28일 방송된 ‘K팝스타4’에서 고난도 음역대를 가진 데미 로바토의 스카이스크래퍼(Skyscraper)를 열창해 극찬을 받았다.
심사위원인 YG 대표 양현석은 “지금까지 봤던 ‘K팝스타’에서 이 친구가 최고다. 릴리가 YG에 와 준다면 YG를 크게 성공시켜 줄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K팝스타4 릴리M, 노래 너무 잘해", "K팝스타4 릴리M, 팬 됐다", "K팝스타4 릴리M, 강력한 우승후보" 등의 반응을 보였다.
K팝스타4 릴리M. 사진 = The Weatherman's Umbrella 유튜브 영상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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