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예원, 최수진, 가수 손호영이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29일 오후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에는 뮤지컬 ‘올슉업’의 주연배우 김예원, 최수진, 손호영 등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스에서 환한 미소를 보이며 나란히 앉은 손호영, 김예원, 최수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남다른 팀워크를 뽐냈다.
한편 손호영, 김예원, 최수진이 열연을 펼치고 있는 뮤지컬 ‘올슉업’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내년 2월 1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