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사진=MBC
무한도전 ‘토토가’ 일 냈다…순간 최고시청률 무려 ‘35.9%’ 기록
순간 최고시청률 35.9% 기록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 특집이 순간 최고 시청률 35.9%(TNmS 수도권 기준, 이하 동일)을 기록했다.
이날 ‘무한도전’ 방송에서는 지난주 터보, 김현정, S.E.S에 이어 쿨, 소찬휘, 지누션, 조성모, 이정현, 엄정화, 김건모 총 7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거듭된 관객들의 앙코르 요청에 모든 가수들이 함께 ‘트위스트 킹’을 부른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35.9%을 기록했다.
연령대별 시청률을 보면 여자40대(28.3%), 여자50대(22.3%), 남자40대(21.5%), 여자30대(21.3%), 여자20대(21.0%) 순으로, 30~50대의 90년대 세대가 가장 많이 ‘토토가’를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순간 최고시청률 35.9% 기록. 사진=M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