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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문채원, 애교 4종 셀카 “볼에 바람 넣고 깜찍한 표정”

입력 | 2015-01-05 10:02:00

문채원 사진= 문채원 인스타그램


문채원

배우 문채원이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한 가운데, 그녀의 최근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문채원은 지난해 12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문채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는 문채원의 모습이다. 문채원은 볼에 바람을 넣거나 입술을 내미는 등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문채원은 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출연해 달콤한 애교를 선보였다.

이날 문채원은 팔찌를 가진 이승기에게 “야 줘봐”라며 달콤한 애교를 발산했다. 특히 문채원은 이승기의 입에 초콜릿을 넣어줘 눈길을 끌었다.

문채원. 사진= 문채원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