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김무열’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 커플이 3년이 넘는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5일 김무열과 윤승아의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4월 4일 두 사람이 서울 근교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결혼식의 구체적인 진행 사항(시간, 사회, 축가 등)은 아직 정해진 것이 없으며 당일 결혼식은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승아 김무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승아 김무열,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 “윤승아 김무열, 진심으로 축하해요”, “윤승아 김무열, 너무 부러운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