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 씨가 엄태웅의 육아 실력에 점수를 매겼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타블로와 하루 부녀가 하차하고 엄태웅과 딸 지온의 첫 합류 모습이 그려졌다.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 씨는 “(엄태웅은) 다정한 사람이다. 남편으로서 기본은 하는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엄태웅의 육아 실력에는 “20점”이라고 혹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엄태웅. 사진 =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