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 프랑스 테러.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이슬람 풍자했다’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 테러...만평 무슨 내용이길래?
프랑스 파리 주간지 사무실에서 테러가 발생했다.
프랑스 파리 풍자전문 주간지 ‘샤를리 엡도’에서 7일(현지시간) 무장괴한들의 총격이 벌어졌다. 이 언론사는 이슬람교를 풍자하는 만평을 실어 무슬림의 비난을 받고 있었다.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번 프랑스 테러로 편집장을 비롯한 직원 10명과 경찰 등 12명이 사망했다.
한편, 프랑스 테러, 이슬람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 소식에 누리꾼들은 “프랑스 테러, 이슬람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 세상에”, “프랑스 테러, 이슬람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 깜짝 놀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슬람 풍자 프랑스 언론사에 총격, 프랑스 테러. 사진 = YTN 뉴스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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