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오승환.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오승환
야구선수 오승환이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이 대(vs)오’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야구선수 이대호와 오승환,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개그맨 정준하가 출연했다.
또 메이저리그 진출설에 대해선 “일본에서는 2015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그 시즌 이후에는 해외에서 자유롭게 이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라디오스타 오승환. 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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