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출신 김희정, 근황 보니 “눈빛으로 섹시미 발산”

김희정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김희정

아역 배우 출신 김희정이 근황을 전했다.

김희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희정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차 안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희정의 모습이다. 김희정은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진한 눈화장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김희정은 드라마 ‘왕과 나’, ‘왕의 얼굴’, ‘진짜진짜 좋아해’, 영화 ‘멋진 하루’ 등에 출연했다.

김희정. 사진= 김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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