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양띠 할머니’ 1919년생 올해 97세…장수 비결 알고보니?
‘최고령 양띠 할머니’
‘최고령 양띠 할머니’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고령 양띠 할머니’ 두 분은 충남 예산군 대술면 화천리에 거주하는 백모 씨와 예산군 신양면 죽천리에 거주하는 조모 씨다. ‘최고령 양띠 할머니’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밝고 건강한 모습이었다.
‘최고령 양띠 할머니’의 장수 비결은 무엇일까?
백 모 씨는 “어떻게 하면 건강할까 그런 생각 없이 살았다. 삼시세끼 잘 먹고 속 썩이는 게 없으니 내 맘이 편했다”고 말했다. 또 조모 씨는 “음식 가리지 않고 때맞춰 먹고 한시도 그냥 앉아 있지 않고 몸을 움직이는 것”을 장수 비결로 꼽았다.
[최고령 양띠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