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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으로 맞서는 ‘특전사의 겨울’

입력 | 2015-01-09 03:00:00


육군 특전사령부 장병들이 8일 강원 평창군 황병산 일대에서 설한지 극복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황병산 주변 체감온도는 영하 30도 아래까지 내려갔지만 특전사 장병들은 설상 사격, 맨몸 구보 등의 훈련을 진행했다.

평창=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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