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사진 = 소희 SNS
소희
그룹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하트투하트’ 본방 사수를 당부했다.
소희는 9일 페이스북을 통해 “하트투하트 오늘 밤 8시 30분 첫 방송, 본방사수 GO GO 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2013년 12월 원더걸스를 탈퇴한 소희는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배우로 전향했다.
소희가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하트투하트’는 이날 첫 방송된다. 주목받아야 사는 환자 강박증 의사 고이석(천정명 분)과 주목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 환자 ‘차홍도’(최강희 분)의 로맨스를 그렸다.
소희. 사진 = 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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