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비 윤상현’
결혼을 앞둔 메이비·윤상현 커플이 이효리·이상순 부부와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다.
9일 작곡가 겸 가수 메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 상순오빠, 전보다 더 편안해진 모습의 효리, 뭔가 뭉클했던 오늘. 기분 좋은 꿈을 꿀 것 같은 감동 가득한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메이비 윤상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이비 윤상현, 두 커플 너무 예쁘다”, “메이비 윤상현, 결혼 미리 축하드려요”, “메이비 윤상현, 아름다운 부부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11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메이비·윤상현 커플은 오는 2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