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소울. 사진 = SBS ‘영재육성 프로젝트 99%’ 화면 촬영, 티저 ‘커밍홈(Coming Home)’ 화면 촬영
지소울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지소울이 15년 만에 데뷔하는 가운데, 과거 모습이 재조명됐다.
지소울(G-Soul)은 2001년 방송한 SBS ‘영재육성 프로젝트 99%’를 통해 JYP 연습생으로 발탁됐다. 당시 방송에서 지소울은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가창력을 자랑했다.
이와 함께 지소울의 데뷔 티저 ‘커밍홈(Coming Home)’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지소울은 소년에서 청년으로 훌쩍 자라있다.
지소울. 사진 = SBS ‘영재육성 프로젝트 99%’ 화면 촬영, 티저 ‘커밍홈(Coming Home)’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