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예린 장우영. 사진 = 지소울 데뷔 티저 ‘커밍홈’ 화면 촬영
지소울 백예린 장우영
가수 백예린과 장우영이 같은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지소울의 데뷔를 축하했다.
장우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SOUL”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지소울 티저 영상 캡처 로고를 게재했다.
한편, 장우영과 백예린의 응원을 받은 지소울은 15년의 JYP 연습생활 끝에 19일 데뷔한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상 및 장문의 글을 게재하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지소울 백예린 장우영. 사진 = 지소울 데뷔 티저 ‘커밍홈’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