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가수 바비킴 측이 비행기 난동 논란에 대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9일 바비킴 소속사 오스카 엔터테인먼트 측은 “먼저 물의를 일으켜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번에 불미스러운 일들로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고 사과했다.
마지막으로 바비킴은 “이유를 불문하고 이 상황을 인지하고 깊은 사죄를 드린다”고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표했다.
‘바비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바비킴, 속사정이 다 있었구만”, “바비킴, 대한항공 문제인가?”, “바비킴, 바비킴 속상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