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추성훈 아메바
추성훈이 논란이 된 페라리 인증샷에 대해 해명했다.
추성훈은 12일 오후 자신의 일본 블로그 아메바에 “얼마 전 라 페라리와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더라. (페라리는)내게도 드림카다. 아는 사람이 살 때 기념 사진을 찍어주었다”며 자신이 슈퍼카 페라리를 구입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더 열심히 해서 언젠가 타고 싶다”고 덧붙여 페라리에 대한 소망을 드러냈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추성훈이 페라리를 산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으나 추성훈의 해명을 통해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 추성훈 아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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