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근석 탈세 논란. 사진=동아일보DB
또 다시 불어진 장근석 탈세 논란, 소속사 “더 이상 대응할 가치 못 느껴”…사실 아니다
배우 장근석이 100억 원에 달하는 탈세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가 ‘장근석 탈세 논란’과 관련 입장을 밝혔다.
14일 장근석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100억 원 추징금은 사실이 아니다”며 “과거 이미 관련된 입장을 충분히 표명을 했던 사안들이, 또 다시 이렇게 불거졌다. 더 이상 대응할 가치를 느끼지 못 한다”고 알렸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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