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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문, 소니오픈 첫날 5타차 공동 23위

입력 | 2015-01-17 03:00:00


배상문(29)이 16일 미국 하와이 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CC(파70)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23위로 마쳤다. 8언더파 62타로 공동 선두를 이룬 폴 케이시, 웨브 심프슨과는 5타차. 최경주와 노승열은 나란히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