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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김여정
입력
|
2015-01-17 03:00:00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앞줄 왼쪽)의 여동생인 김여정(오른쪽 원 안)이 남성 못지않은 장신인 것으로 확인됐다. 16일자 노동신문에 김여정은 김정은과 강동 정밀기계공장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둘의 키가 거의 비슷했다. 김정은의 신장이 168∼172cm로 알려진 것을 감안하면 김여정의 키는 신발을 신은 상태에서 170cm에 가까울 것으로 추정된다. 김여정은 일부 남성보다도 커보였다.
사진 출처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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