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화면 캡처
‘빛나거나 미치거나’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월화극 시청률 3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9일 첫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전국기준 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 ‘오만과 편견’ 마지막회(9.7%)보다 1.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특히 첫 회는 두 주인공의 만남과 결혼이 속전속결로 진행되는 빠른 전개로 주목을 받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빛나거나 미치거나, 빠른 전개 좋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 오연서 케미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사진=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