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사진=엠넷 ‘4가지쇼 시즌2’ 방송화면 캡쳐,니콜 셰르징거 SNS
래퍼 도끼가 푸시캣돌스 전 멤버 니콜 셰르징거((NicoleScherzinger)와의 사촌설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이하 ‘4가지쇼’)에서 도끼는 자신의 일상과 집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이날 도끼는 인터뷰 중 “니콜 셰르징거와 사촌이라는 보도는 잘못됐다”며 “사촌은 아니고 친척이다. 같은 피는 맞지만 복잡하다. 만난 적도 없다”고 밝혔다.
한편 ‘4가지쇼’는 스타 본인과 스타 주변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스타의 본모습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 스타의 삶을 밀착 취재해 인간으로서 진솔한 모습을 담는다.
도끼.사진=엠넷 ‘4가지쇼 시즌2’ 방송화면 캡쳐,니콜 셰르징거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