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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국내산 버섯 최대 30% 싸게 팔아요”

입력 | 2015-01-22 03:00:00


21일 서울 중구 청파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느타리버섯과 새송이버섯 등 다양한 버섯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국내산 버섯을 평상시보다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국내산 버섯 페스티벌’을 22일부터 7일 동안 연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