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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당권후보, 보좌관 표심 잡기

입력 | 2015-01-22 03:00:00


새정치민주연합의 2·8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지원 이인영 문재인 후보(왼쪽부터)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세 후보는 이날 당 보좌진협의회가 주최한 ‘당 대표 후보 초청 좌담회’에 참석했다. 세 후보는 서로 상대방의 과거 행보를 문제 삼으며 질문 공세를 주고받았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