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신소연 강민호 SNS
75억 원 몸값의 사나이 강민호가 미모의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22일 야구선수 인터넷매체 엑스포츠뉴스는 “강민호와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가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강민호와 신소연은 지난 2012년 8월 부산사직구장에서 시구 행사에서 첫 만남을 가진 후 자연스럽게 만남을 지속하며 가까워졌다.
강민호와 열애설의 주인공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2011년부터 SBS 기상 캐스터로 활약 중이다. 숭실대학교 학사 졸업 후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미모와 지성을 갖춘 엘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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