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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동양그룹 회장 장녀 오리온서 근무

입력 | 2015-01-23 03:00:00


현재현 전 동양그룹 회장의 장녀 현정담 씨(38)가 3개월째 오리온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담철곤 오리온 회장은 현 씨의 이모부다. 22일 오리온에 따르면 현 씨는 지난해 10월 오리온 마케팅본부 수석부장으로 입사해 근무하고 있다.